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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대책 추진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6월21일까지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매년 평균 10.4건의 자원순환시설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 요인으로는 화학적 요인 24건(46.1%), 부주의 14건(26.9%), 기계적 요인 4건(7.87%) 순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재활용하는 시설로 환경적 특성상 열 축적에 의한 자연발화 및 외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자원순환시설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안전컨설팅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대응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김남석 소방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부주의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자원순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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