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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향토문화유산 계승·발전 나서왕대리 백중놀이 보유자 및 단체에 인정서 교부,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 다할 것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계룡시향토문화유산인 왕대리 백중놀이 보유자 및 보유단체에 인정서를 교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5일 계룡시향토문화유산인 왕대리 백중놀이 보유자 및 보유단체에 인정서를 교부했다고 7일 밝혔다.

왕대리 백중놀이는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지역에 전승되는 전통놀이로 예능 보유자 김재범 씨가 계룡시엄사예술단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왕대리 백중놀이를 왕대리라~ㄱ(樂)’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전승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시는 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향토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향토문화유산 보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왕대리 백중놀이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응우 시장은 교부식에서 보유자 김재범, 보유단체 계룡시엄사예술단, 전승교육사 김성옥 씨에게 향토문화유산 인정서를 교부하며 왕대리 백중놀이를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올해 년도 향토문화유산 지정과 보유자 및 보유단체 인정을 계기로 지역 향토문화유산 계승·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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