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계룡
충남 계룡소방서,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전해질용액, 물 스프레이 등 폭염대응 구급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소방서)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구급 출동은 총 197건으로 그중 179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 출동 환자 유형으로는 열탈진이 1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사병 29명, 열실신 28명, 열경련 24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계룡소방서는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전해질용액, 물 스프레이 등 폭염대응 구급 장비 9종을 갖추고 119폭염구급대 운영과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를 예비출동대로 운영한다.

김남석 소방서장은 “야외활동 시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