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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당부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는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8일 당부했다.

장마철 호우로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향성을 잃는 ‘수막현상(hydroplaning)’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빗물로 나빠진 시야와 미끄러운 노면으로 교통사고의 확률은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한다.

빗길 안전사고 예방요령은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에 차량을 점검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 이상 유지 △평소보다 20% 감속운행 △항상 전조등을 켜두기 등이다.

이동우 소방서장은 “빗길 운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제동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며 “빗길 운전의 위험요인을 각별히 주의하고 차량을 수시점검해 장마철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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