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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기업친화형 소통리더십 ‘강화’대전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 CEO 및 임원과 간담회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허태정 시장이 대덕연구개발특구 문지동 아이쓰리시템㈜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의 CEO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청)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허태정 시장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기업친화형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허 시장이 6일 오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문지동 아이쓰리시템㈜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의 CEO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허 시장이 일하기 좋은 기업 CEO 및 임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어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허 시장과 일하기 좋은 기업 CEO와 임원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목표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업인들은 이날 허 시장에게 △지역 우수인재 중소기업 정착 지원 △기업투자는 고용과 밀접하므로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확대 △우수인재 인력 미스매칭 극복 △센서산업 육성 지원 △연구시설 신증설 지원 △우수 인적자원 확보 등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된 것은 여러분의 비전과 철학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알짜기업이 됐다는 의미”라며 격려한 뒤 “여러분들이 제시한 사항을 잘 검토해서 내년도 기업지원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인 여러분들이 신규 고용창출에 힘을 써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13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565개 중소기업을 발표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314개사 △경기도 137개사 △대전광역시 18개사 △충청북도 15개사 △인천광역시 13개사 순으로 대전시가 3번째로 많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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