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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24-2025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시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에 선제 대응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시청에서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공모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5일 시청에서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공모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 및 충남도의 정책과 민선 8기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실질적이면서도 지역에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선정·응모해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개요 및 추진 경과 △발굴 공모사업 소개 △핵심사업 준비 방향, 대응 방안 및 사업계획 △공모대응 로드맵 등이 발표된 후 핵심 사업별 주요 대응방안에 대한 참석자 간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사항을 수정·보완해 용역 최종 결과물에 반영하고 오는 12일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 총괄부서를 통해 계룡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발전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자체 발굴할 계획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무분별한 공모사업 참여를 자제하고 시 여건에 맞는 양질의 공모사업을 발굴·추진해야 재정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과성을 극대화할수 있다.”며 국·도비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참여를 지시했다.

아울러 “신중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 판단 후 사업별 전략을 마련해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공모사업은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응모에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및 충남도 공모사업에 총 37건이 선정돼 39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 동력을 마련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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