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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 ‘좋아요’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 대상... 최대 1000만원 보장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제도는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제도적 장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논산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보장기간은 올해 3월13일부터 내년 3월12일까지다.

보장범위는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상해,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 상해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 상해후유장애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포함)등이며 최대 1천만 원 한도까지 보장 가능하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가된 △익사사고 사망의 경우 700만원 △청소년유괴 납치 △성폭력범죄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의사상자 △농기계 상해 사망 등도 최대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수익자의 고의, 방화, 자살, 자해 등 보험금을 노린 의도된 행위,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등 등으로 일어난 사고의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보험금은 보장범위 내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사고조사 및 심사 후 지급된다.

시민안전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 041-746-6424 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02-6900-2200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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