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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홍보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구 추락방지 대형 픽토그램을 배부․부착하는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홍보활동은 최근 노래연습장 및 노래주점 등 전국 다중이용업소에서 비상구 추락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번 홍보활동의 주요 내용으로 발코니 형 비상구가 설치돼 있는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들을 대상으로 비상구 추락방지 대형 픽토그램을 배부하고 부착하는 활동이다.

또한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추락위험표지, 안전로프, 경보음 장치)설치를 연말까지 의무화한다는 안내를 하고 관계자 및 종업원에게는 철저한 비상구 유지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종하 계룡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다중이용업소 이용을 위해 비상구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대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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