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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 위원 13명 위촉‘장애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조례’에 따라 위원회 구성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장애인 단체장 및 전문가 등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5일 장애인 단체장 및 전문가 등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는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4월22일 제정․공포된 ‘장애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조례’에 따라 발족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심의 자문 기구이다.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된 장애인 관련 단체장, 교수, 학부모, 학교장, 장애인 당사자 등 13명의 위원이 충남도교육청의 다양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에서 지향하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의 장애인식개선 사업이 진일보하는데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가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도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 연초에 학생, 학부모, 교원, 행정직 등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교육지원청 별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문가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남 도내 7개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사업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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