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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노인회, 시민 안전 지키는 노인 봉사단 발족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노장의 힘으로 계룡을 살피는 ‘계룡 안전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는 지난 23일 노장의 힘으로 계룡을 살피는 ‘계룡 안전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계룡 안전지킴이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노인여가시설 등이 폐쇄됨에 따라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노인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울감 극복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봉사단은 금암동 신성1차 아파트 경로당 회원 중 대외 활동이 가능한 20여명(남 9명, 여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둘쨰, 넷째 주 토요일에 지역 내 등산로, 공원, 하천, 도로, 아파트 주변 등을 순찰하며 시민들의 불편한 부분을 점검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운동기구 등 각종 시설의 고장·파손, 보행자 불편사항 등을 세심히 관찰하고 살펴 봉사단원이 직접 수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청 등 관계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봉사단을 운영하는 이정규 신청1차 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노인들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필요 역할을 적극 수행해 자긍심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노인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더불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봉사를 위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는 지난해보다 노인 봉사단을 2배로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노인들의 자아실현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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