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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새로운 방식의 발로 뛰는 입학 홍보금강대 교학지원처장, 제주도 자전거 일주하며 이색 입학 홍보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교학지원처장 정상교 교수가 제주도를 자전거로 일주하는 새로운 방식의 발로 뛰는 입학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강대학교)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한국형 리버럴 아츠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금강대학교(총장 정용덕)가 새로운 방식의 발로 뛰는 입학 홍보를 하고 있어 화제다.

금강대학교의 교학지원처장 정상교 교수는 새로운 방식의 발로 뛰는 입학 홍보를 하고 있는데 제주도를 자전거 일주하는 것이 바로 그 것이다.

정 처장은 전국 사립대학 입학처장 회의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계기를 빌려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230km 거리를 자전거로 일주하며 금강대학교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다 효과적인 입학 홍보를 위해 금강대학교를 상징하는 문구를 포함한 깃발을 자전거에 부착했으며 추후 콘텐츠로서 활용하기 위해 액션카메라로 전 과정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일주 중간에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삼아 금강대학교 재학생들을 포함한 대학생들에게 선배로서의 조언을 담은 짧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정 처장의 자전거 일주와 촬영 영상은 추후 콘텐츠로서 편집, 가공해 금강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직접 자전거로 제주도를 일주하며 학교 입학 홍보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정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이 위기를 겪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 작은 대학인 금강대학교는 그 위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강대학교는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 ‘연간 공공인재 배출 평균 41.5%’,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 2+2 복수학위제’ 등의 제도를 통해 ‘우리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이러한 금강대학교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마음껏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부르는 기회로 삼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강대학교 교학지원처장 정상교 교수의 제주도 자전거 일주 입학홍보는 5월13일 제주시내 문강사(대한불교천태종, 제주시 원당로 16길)에서 출발해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졌으며 5월16일까지 지속된다.

금강대학교는 대한불교천태종에서 상월원각대조사의 유지에 따라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설립된 대학으로 110명 모집의 소수정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한국형 리버럴 아츠대학을 지향해 ‘바른 지식, 지혜’를 뜻하는 ‘프라마나 학부’ 단일학부 체제로 학제를 개편해 인문학 중심의 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불교학,  행정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교양인문학에서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다.

또한 전원 기숙형(RC) 대학으로 교수 전담제도, 고시반 운영, 외국어 인텐시브/파트너십 운영, 2+2 복수학위제, 해외유학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길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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