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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지역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한도 조정 나서개인 한도 월 40만원 및 모바일상품권 7%, 지류상품권 5% 할인 구매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3년부터 지역상품권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한도 조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도비 지원금액이 확정되지 않는 등 재원 미확보에 따른 사항으로 시는 추후 정부 지원 방안 등이 결정되고 지원금이 시 예산에 반영되면 할인율 등을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현재 5% 할인판매 중인 계룡사랑상품권은 다음달 1일부터 구매한도가 개인 40만원, 법인 100만원 한도로 축소되며 모바일상품권은 7%, 지류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구입·결제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 구입은 지역 내 농협 7곳, 새마을금고 3곳, 신협 2곳에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제시 후 구매 가능하다.

계룡시 관계자는 “지역상권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했던 계룡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한도가 축소 조정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계룡사랑상품권은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사랑상품권 구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공동체팀 042-840-2582에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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