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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2023 우수신진연구’ 선정엑소좀 치료모델 개발, 인대 치료 적용 연구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지난 10일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송재황 교수팀은 ‘마이크로 운반체 탑재 혈소판 유래 엑소좀(platelet derived exosome) 기반 인대 손상 치료 모델의 개발 및 유효성 검증’이라는 제목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약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스포츠 및 레저 인구가 증가하면서 발목 염좌로 인한 인대 손상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만성 발목 불안정성과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혈소판 유래 엑소좀 치료 모델을 개발, 적용하면 손상된 인대의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는 "힘줄과 인대 치유를 촉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혈소판에서 세포간 신호전달에 유리하고 면역원성이 적은 30~120 나노미터의 엑소좀을 추출하는 기술을 확보해 힘줄, 인대 치유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송재황 교수는 건양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족부, 족관절 분야 전문의로 대한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위원 및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생애첫연구 과제 및 범부처연구 과제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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