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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여름철 교통사고 “사전 예방한다”도로 침수 취약구간 등 정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노력...여름 휴가철 서해안 해수욕장 등 관광지·유흥가 음주단속 실시...기상청 “올해 7·8월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 커”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교통관리 및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교통관리 및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닐 회의는  자치경찰부장 주재로  각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도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강수량은 7월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이 크고 8월은 대기 불안정 및 평균 수온 상승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 증가한다”는 기상청 전망을 전하며 “도로 침수 취약구간 등 정비를 통한 피해 예방 노력을 기울이고 침수·낙석 등으로 인한 도로 통제 시 교통방송, VMS, 입간판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교통사고를 방지해 도로관리청으로 하여금 신속히 복구토록 할 수 있게 전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서해안 해수욕장 등 관광지·유흥가 등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 경찰서별 도로 침수 취약구간은 33개소이고 지난해 7·8월 여름철 음주에 따른 교통사고는 156건, 교통사망사고는 3건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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