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7일 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모자가족복지시설(세화주택)과 지역사회 내 위기 여성‧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왼쪽부터 양정미 성폭력상담소장, 류명순 세화주택원장, 이응우 시장, 우정민 가족센터장)했다. 시는 협약 체결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및 정보공유를 통해 위기 여성‧아동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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