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자연공원에서 환경정화운동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나라사랑환경 중앙회(김종만회장)의 격려사

                 ▲고복자연공원 환경정화활동세부사항을 듣고있는 모습

                     ▲세종시 정무부시장님의 추첨하는 모습

           ▲ 왼쪽에서 3번째 세종시 정무부시장님(홍영섭)왼쪽에서4번째

                 나라사랑환경중앙회 회장님 (김종만)

                 오른쪽에서 첫번째 나라사랑환경중앙회 부회장 (안희범)

                 오른쪽에서 두번째(나라사랑환경 세종연합회회장( 이향순)

          ▲고복자연공원 환경정화 하는 나라사랑환경 세종연합회 회원들의 모습

           ▲연서면장님과 정무부시장님과 공무원여러분의 자연정화활동 모습

            ▲환경정화활동봉사도 하고 행운권도 당첨되어 좋아하는 모습

            ▲어린이도 환경정화운동에 참여!! 산교육장이 되는 모습

                      ▲학생들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

지난 7 월 3 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 연서면 소재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세종시(이춘희시장)이 주최하고 (사)나라사랑환경 세종연합회(이향순 회장)이주관하는 고복자연공원 대청결운동이 일반사회 단체 및 세종시민이 대거 참여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충청연합신문, 1365세종자원봉사센터,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가 후원하였으며 세종시청 공무원(200명)이 대거 참여하여 대청결 운동에 동참하였다.

이 자리에서 (사)나라사랑환경연합회(김종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세종시민의 환경에 대한 열정에 놀랐다며 명품세종시를 실감한다고 강조하였다.

행사에는 각 단체(사)나라사랑환경 세종연합회 232명, 세종시청 200명, 한전세종시사(20명), 유관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여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외래 어종 수거 폐기 및 폭넓은 환경정화를 하여 쓰레기 약 10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이날 세종시장 대신 참석한 홍엽섭 정무부시장은 끝까지 시민과 함께 직접 정화활동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세종시민 800여명은 고복자연공원 구석구석을 정화하며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과 함께 산교육을 한다는 점에서 동참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행사였고 명품세종시를 확인할수 있는 행사이기에 더욱 뜻깊은 환경정화활동 봉사의 하루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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