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뿌리공원 다목적실에서 효문화뿌리축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맞춤형 제3차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중구청)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는 29일 뿌리공원 다목적실에서 효문화뿌리축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광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맞춤형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포럼에는 박용갑 청장과 한국문화관광연구소 오훈성 위원, ㈜여행스케치여행사 박영규 대표, 행복한 여행이야기 전계욱 대표, 트래블플러스 한은희 대표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축제 참여를 위한 홍보방법과 평상시 뿌리공원에서 개최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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