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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국 농·수·축·산림조합장 선거, 논산농협 지시하 등 당선양촌농협 김긍수·성동농협 김흥식·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강경농협 우만제·연무농협 윤여흥·논산계룡농협 이환홍·부적농협 이희갑·상월농협 임덕순·논산계룡축협 임영봉·논산농협 지시하...광석농협 임권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개표 마감 후 당선증 교부식을 갖고 있다. 충청종합신문 / 김백수 기자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전국 동시 치러진 전국 농·수·축·신림조합장 선거의 충남 논산시 지역 내 12개 조합장 선거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이 3월13일 오후 8시경 논산시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개표 마감 후 거행됐다.

영예의 당선자는 김긍수 (양촌농협 898/손정용 386/장호태 436), 김흥식 (성동농협 540/김재신 435/조철호 427/김종진 57),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 686/윤상원 290/김신겸 418), 우만제 (강경농협 455/김영하 168), 윤여흥 (연무농협 1081/최용재 727/윤기영 157), 이환홍 (논산계룡농협 2013/이기호 1667), 이희갑 (부적농협 594/김선순 375/김봉수 89/이한세 44), 임덕순 (상월농협 602/김광영 260/김동준 160), 임영봉 (논산계룡축협 579/한판석 377), 지시하 (논산농협), 임권영 (광석농협/무투표), 임봉순 (노성농협/무투표)이다.

두 후보 간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논산농협은 지시하 전 논산시 사무관이 4년 전의 패배를 딛고 강영배 현 조합장을 누르고 부활의 기쁨을 누렸다.

강경농협은 우만제 현 조합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연무농협은 윤여흥 현 조합장, 양촌농협 김긍수 현 조합장이 3선 고지를 점했다.

이기호 후보와 예측불허의 각축이 예상됐던 논산계룡농협은 이환홍 현 조합장이 이기호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으며 전윤호 현 조합장의 불출마에 네 후보 간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성동 농협은 김흥식 전 논산농협 상임이사가 여유 있는 표차로 누르고 세 번째 도전 끝의 영광을 누렸다.

고구마 저장고의 결함으로 악재를 만난 임덕순 상월농협 현 조합장은 각축을 벌일 것이라던 일반의 예상을 뒤엎고 김광영 후보와 김동준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압승을 연출, 재신임을 얻는데 성공 했다.

당초 김선순 전 전무의 선전이 예측되기도 했던 부적면 조합장 선거에서는 지난번 선거에서 김수중 현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했던 이희갑 후보가 김선순 전 전무와 김봉수, 이한세 후보를 여유 있게 누르고 당선 됐다.

축협조합장 선거에서는 임영봉 현 조합장이 한판석 후보를 200여표 차이로 재신임 받는데 성공, 노익장을 과시했는가하면 산림조합장 선거에서는 박충규 현 조합장의 지우를 받는 신현호 전 상무가 당초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는 예상대로 당선 됐고 윤상원 후보는 290표를 김신겸 후보는 418표를 얻는데 그쳤다.

일찌감치 단독 입후보 한 노성농협 임봉순 현 조합장과 광석 농협 임권영 현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광의 당선증을 움켜쥐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 받은 뒤 이환홍 논산계룡농협조합장 당선자는 당선자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전 당선인이 한마음이 돼서 논산농업의 부흥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했다.

한편 당선증 교부식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당선인들은 물론 시민사회 모두가 선거기간동안의 불협 화음을 잠재우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고 그간의 각 후보진영간 반목과 갈등을 잠재우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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