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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영화와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계룡도서관 일요시네마 운영...오는 7월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추억의 명화 무료 상영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 계룡도서관은 오는 8월 말까지 많은 영화팬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일요시네마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계룡도서관은 지역 내 영화관이 없어 영화 관람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추억을 함께 나누고자 기존 어린이 영화 상영과 별도로 성인대상 무료 영화 상영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요시네마는 오는 7월14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계룡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어린 시절 TV에서 늘 ‘주말의 명화’, ‘명절특선’으로 본 추억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올해로 개봉 80주년을 맞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7월14일)를 비롯한 △로마의 휴일(7월21일) △사운드 오브 뮤직(7월28일) △오만과 편견(8원4일) △맘마미아(8월11일) △타이타닉(8원18일) △오페라의 유령(8월25일)으로 8월 말까지 총 7편이 상영된다.

이번 일요시네마 영화 상영은 실버세대에게는 젊은 시절 함께한 사람들과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도서관을 찾아 젊은 시절 보았던 영화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일요시네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도서관 042-840-360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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