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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HACCP인증으로 경쟁력 키운다지역 내 떡 가공업체 대상 HACCP인증 지도...떡 산업 생산기반 선진화 도모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소비자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HACCP 인증 취득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소비자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HACCP 인증 취득 지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HACCP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의 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물질 혼입이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과학적 위생관리체계이다.

시는 지역 내 떡 가공업체가 원가가 낮은 정부미·수입쌀을 이용해 단가가 낮고 즉석 판매제조 가공의 영세업체로서 군 또는 학교급식 등의 납품에도 제한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원료곡 생산농가와 연계한 지역 내 떡류 가공업체(연산면 만나, 연무읍 미미선) 2곳이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에 적합한 쌀 생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떡을 제공해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떡 가공에 활용되는 종자보급, 지역대표 떡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농산물가공지원실이 HACCP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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