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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안심 먹거리 위한 예찰·사전방제 강조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지역 내 시설채소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온난화로 해충의 밀도가 높아져 이로 인한 보독충의 작물전파로 수박, 토마토, 고추 등에서 바이러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물론 포장 내 전염과 심할 경우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조건에서 곰팡이 및 세균성 병원균에 의한 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예찰과 그에 따른 적합한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특히 출하시기가 도래한 수박의 경우 세균성 과일썩음병 발생이 예찰됨에 따라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적합한 작물보호제 살포와 시설 내 환기를 통해 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작업 도구로 인한 전염 우려가 있는 만큼 곁순 제거, 순지르기 등의 작업 시에는 반드시 도구를 소독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물 생육이 좋아지는 4월 이후에는 병해충 생육에도 유리한 조건이 되므로 예찰 및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포장에서 의심되는 바이러스 및 세균성 병해는 진단키트로 현장에서 즉시 판별 가능하니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채소특작팀 041-746-8376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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