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과학·교육
충남도교육청,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점검 실시38개 직업계고 안전한 실습 환경 구축 완료

[보령=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김지철 교육감이 보령 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선박해양실습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38개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습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방안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실습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업계고 점검을 시작해 지난 12일 38개교 전체 직업계고 점검을 마쳤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점검 시일이 늦어진 탓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보건표지 게시 △실습장비의 넘어짐 및 낙하 위험 차단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확보 및 접지형 콘센트 사용 △유해가스 흡입 예방을 위한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실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설명서를 보급하겠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장비 현대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 구축을 위해 ‘개인안전실습장비’ 구입비를 학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