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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최소화 총력

[부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2022년 병해충 공공방제 돌발해충 방제사업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17~18일 이틀에 걸쳐 ‘2022년 병해충 공공방제 돌발해충 방제사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수와 특용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효과적 방제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총 4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돌발해충의 월동 환경 분석에 따른 발생량 예측 △예찰 시 중점사항 △돌발해충 생육기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 시기 △공동방제법 등으로 구성됐다.

농기센터 담당자는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꽃매미의 1차 약충기 방제적기는 부화율이 80~90% 이상 되는 5월 말에서 6월 초”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공동 방제해야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농기센터에서는 돌발해충의 약충 방제 적기에 맞춰 6월1일을 ‘지역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일제 공동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8~9월 산란기에도 공동방제를 추진해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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