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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부여군과 ‘학대피해 아동 분리보호 업무협약’ 체결

[부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부여군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학대피해 아동 분리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 지난 7일 부여군(군수 박성현)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학대피해 아동 분리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시군의 학대피해아동 보호 시설의 활용성을 높여 신속한 대응을 도모하고 학대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치료·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논산시와 부여군이 우호적 교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된 목적이다.

현재 논산시에는 지난 5월 개소한 학대피해아동 남아(男兒)쉼터가 운영되고 있고 부여군에는 여아(女兒)쉼터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양 시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시설상의 부족 여건을 보완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 관계자는 “부여군과 손잡고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 역시 논산시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환영하며 상호 간에 부족하거나 어려운 점을 매우며 아동보호에 힘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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