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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활기 가득! 설 맞아 북적이는 ‘논산 전통시장’명절 연휴 맞아 앞당겨 실시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에 시민 참여 활발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시장으로 모여들어 활기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일궈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양손 가득 다채로운 물건을 사 들었으며 상인들은 바쁜 와중에도 미소로 손님을 맞으며 명절 대목을 즐겼다.

이날은 특히 논산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농협 등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강경대흥시장에 이어 화지중앙시장을 찾은 백성현 시장은 “논산이라는 한 지붕 안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 함께 모여 더욱 의미 있는 날”이라며 “사회 구성원끼리 서로 보듬고 도우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상인들과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지역 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안정책으로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치러져 왔으며 이번 달은 설 명절을 맞아 앞당겨 실시됐다고 밝혔다.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설 명절 전통시장 장 보는 날 행사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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